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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경주 박물관 방문기(금관전-티켓, 천년서고, 뮷즈샵, 이디야 등) - 내돈내산

woori2blog 2025. 11. 21. 13:34

 


안녕하세요,
지난 주말 경주 여행 때 다녀 온
‘국립경주박물관’ 방문기 적어 볼 게요!


 

 

 

국립 경주 박물관



✔️ 경북 경주시 일정로 186 국립경주박물관
✔️ 운영시간 : 일,월,화,수,목,금,일 - 오전 10시 ~ 오후 6시
토 - 오전 10시 ~ 오후 9시
(종료 30분 전 입장마감 / 3~12월 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 전화번호 : 054 - 740 - 7500
✔️ 관람료 - 무료
✔️ 주차 ⭕, 전기차 충전소 ⭕, 화장실 ⭕, 뮷즈샵 ⭕
휠체어 ⭕, 유모차 ⭕










 


11월 15일 토요일에 방문했고
주차 겨우겨우하고
먼저, 금관 특별전 티켓을 받으러 갔어요.

티켓이 남아있을 지 걱정이 되었어요.






‘금관전’ 입장권 배부처 위치 보이시죠?

사진에서 무료관람이라고 쓰여있는 그곳 앞에서
직원분들이 나눠주고 계셨어요.


저와 친구가 갔을 땐 오전 11시 5분쯤이었는데
오후 7시 30분, 8시, 8시 30분꺼가 남아있다고해서
제일 빠른 시간으로 받았어요.(7시 30분)


* 오전 9시 20분부터 선착순 배부,
회차당 150명씩 원하는 시간 선택가능
현장에서 직접 1인 1매 배부로 대리수령 불가
입장권 표기된 시간부터 입장가능
다른 전시관은 입장권 불필요






‘국립경주박물관’ 지도 참고하세요!


#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어요.






금관전 티켓을 받고
박물관을 둘러보기 위해 들어갔어요.

상시전시해설, 리플릿이 필요하신 분들은
입구에 안내되어있으니
참고해서 보시면 되요!






들어가자마자 오른편에 자그마한 ‘뮷즈샵’있어요.

일단, 저와 친구는 패스하고
‘신라 역사관’으로 해설들으러 갔어요.
(직원분이 이미 시작했지만 빨리가서 합류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직원분께 여쭤보고
해설하시고 계신 곳으로가 합류했어요.

아이들과 보호자분들이 많았어요.






교과에서만 보던 ‘빗살무늬 토기’

실제로 보니 너무 신기했어요.


* 이곳부터 본격적으로 설명을 듣기 시작했어요.





 

‘비파형동검’과 ‘간돌검’도 있었어요.


검 진짜 멋있었어요!


* 방문한 사람 많고, 해설듣는 사람도 많은데
마이크 없이 해을 해주셔서
정신없고 거의 안 들려서
해설 듣기는 이곳까지만 듣고 포기했어요.

사실 국중박에서 들을 땐
마이크로 크게 얘기해주시고
사람도 적어서 재밌었는데
그런 환경이 아니라서 많이 아쉬웠어요.






‘민무늬 토기’, ‘말머리 가리개’






‘투구’, ‘판갑옷’, ‘신발’, ‘신발 복원품’






‘유리그릇’, ‘여러모양의 토우’






‘손으로 보는 얼굴 무늬 수막새’






‘물고기 장식’, ‘귀걸이’

여러가지 둘러보며 감탄만 했어요.






‘물품 보관함’과 ‘휠체어’, ‘유모차’가 준비되어있어
필요하신 분들은 이용하시면 될 거 같아요.






‘신라천년서고’는 걸어서 내려가야해요.



 

 

 

‘월지관’과 ‘이디야’ 를 지나가야해요.






지나가는 길 옆 풍경은 너무 예뻤어요.






저 끝에 있는 흰색 건물이
‘신라천년서고’ 였어요.

# 운영시간 #
평일 및 매월 첫째, 셋째 주 토요일 : 10시 ~ 18시

# 문의사항 #
054 - 740 - 7621





 


!! 헛 !!

sns에서만 봤더 그곳 !!

너무 예쁜 거 아닌가요!!
천년서고 너무 예뻤어요.






왼편에는 ‘도서검색대’
그 옆, 안쪽에는 책 읽을 수 있는 공간이 있었어요.






반대편 공간도 이곳저곳 구경했어요.





 


도서관이 이렇게 예쁠 일인가요..?ㅋㅋ






다른 건물은 둘러보지 않고 ‘뮷즈샵’을 방문했어요.

‘와펜 마그넷’, ‘경주자석’
10,000원 / 6,000원


와펜 마그넷 2개 겟! 했어요.






‘십이지신 캐릭터 볼펜과 노트’
5,000원 / 3,000원





 

‘수막새 수저받침 세트(3p)', '신라의 미소 소스볼 3p세트’
18,000원 / 25,000원






‘경주 가죽 마그넷’, ‘천마총 금관 황동펜’
6,600원 / 50,000원


경주 가죽 마그넷 2개 겟!






’신라의 미소 파우치’ / ‘신라의 미소 저금통’
23,000원 / 15,000원






‘서봉총금관 책갈피’, ‘약사불’, ‘ 석굴암 본존불상’, ‘비로자나불상’
12,000원 / 16,000원 / 22,000원 / 16,000원






‘경주 금속 뱃지’, 경주 핀배지‘
8,000원 / 6,000원

‘나전부채 자석’, ‘경주 기념자석’
10,000원 / 4,000원






'포스트 카드’, ‘(경주) 엽서’
1,500원 / 1,000원

포스트 카드 1장 겟!



쇼핑하고 나와 다른 곳을 한- 참 돌아다니다
버스타고 와 오후 6시 20분쯤 재방문했어요.






해가 진 뒤라 완전 어두웠고
많은 사람들이 영상을 감상 중이었어요.






‘성덕대왕 신종’을 지나고
‘월지관’을 지나 ‘이디야’로 갔어요.






1,2층 모두 카페는 아니었고
2층만 카페였어요.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어요.


# 영업시간 #
월,화,수,목,금 - 오전 9시 30분 ~ 오후 6시
토,일 - 오전 9시 30분 ~ 오후 7시

# 전화번호 #
0507 - 1312 0 6467

# 포장 가능, 아기의자 있음 #






‘수막새 마들렌’, ‘월지차’ 이곳에서만 판매하고 있다고해요.

그냥 경주에 있는 이디야가 아니라
국립경주박물관 내에 위치한 ‘이디야‘에서만!
판매한다고 해요.


마들렌은 구매하고 싶었으나 이미 품절이었고
직원분께 사고싶어 여쭤보니
다음날 들어오기는 하나

# 요즘 방문객이 너무 많아 들어와도 낮 12시면 다 팔린다고
사고싶으면 일찍 방문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혹시 구매하실 분은 참고하세요 !!






카페 내부는 생각보다 넓었고
유리창들이 많아
낮에 오면 바깥 풍경보며 음료를 즐기기 좋을 듯 했어요.






친구와 저는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월지차’
한 잔씩 마셨어요.

저녁이 되니 바람도 차고 추워
몸 녹일겸 먹었어요.

커피와 차 모두 맛있었어요!!






7시에 닫기 때문에
1층으로 내려와 조금 더 앉아있다가
금관전 대기를 하러 갔어요.






월지관을 지나 오른편에 ‘금관전’ 대기줄로 가는 길이 보여요.

중간중간 ‘금관전 가는 길’ 안내 표시가 있어
대기 줄을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이 티켓을 배부 해주시고
입장 할 때까지 꼭 갖고 있어야해요.
들어가기 전에 내고 들어가기 때문이에요.

7시 8분?쯤 대기했는데
이미 앞쪽에 7명정도 줄 서있었어요.

앞쪽에서 직원분께서 계속
7시 30분 대기 줄이라고 설명해주시면서
어떠한 이유로 10분정도 입장시간을 당겨 들어간다고 하셨어요.

오예, 저로써는 땡큐였어요ㅋㅋ






맨 처음 마주한 ‘교동 금관’

현존하는 금관 중 제일 오래된 금관이라고 해요.


# 따로 해설은 없어요.





 

‘서봉총 금관과 금허리띠’

교동 금관보다는
위로 좀 더 길어지고 화려해진 느낌이었어요.






‘금관총 금관과 금허리띠’

서봉총 금관보다 좀 더 화려하고
디테일이 더 해진 느낌이었어요.






‘황남대총 남분 금허리띠’






‘황남대총 북분 금허리띠’

비슷한 듯 다르고
북분이 좀 더 화려했어요.






‘천마총’
금관, 금허리띠, 금제모관,
금제관식, 큰 칼, 금팔찌, 금반지, 금귀걸이

왠지 왕이나 왕비가 했던 것 같았어요.
그만큼 화려하고 디테일이 좋고
한 사람이 하기에는 많은 물품인 듯 했어요.






이번에 핫했던 금관을 따로 전시해놨는데
그곳에 줄서서 다들 사진찍기 바빴어요.

뒤쪽에 선 뒤 사진찍으면
마치 금관을 쓴 것처럼 보여요ㅋㅋ

저희는 그렇게 찍지는 않고 금관만 찍었어요.


요기까지 금관전 끄읕!






나가면 재입장이 안되니
충분히 보고 나가시는 것 추천해요.






저와 친구는 나와 맞은편에 위치한 전시실에 들어가
‘얼굴무늬 수막새’를 보았어요.

 

​(처음 방문했을 때 본 것과 달라요.)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어디서 발견되었는지 등
알 수 있었어요.


주변에 있던 전시품들도 감상한 후
박물관 탐방을 끝냈어요.






버스타러 가는 길,
밤 늦게 불켜진 박물관 건물들은 너무 예뻤어요.


너무 핫해서 방문하기 너무 어려울 거 같지만
방문할 만 해요!

아이들과 함께 오거나
연인, 친구들과 들려도 좋을 듯 해요!

!!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