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지난 제주도 여행 때 다녀온
도민맛집 - “효동반점”!!
제주도 동쪽에 위치,
세화해변 끝자락과 도보 1분도 안 걸리는 거리에 있어요.
주소 : 세평항로 46-12 1층(도로명)
구좌읍 3644-1(지번)

오후 3시 45분에 도착을 했어요.
생각지도 못하게 ‘오픈런’을 하게 되었어요!
매주 수요일 - 정기휴무
월,화,목,금,토,일 - 오전 10시 30분 ~ 오후 8시
(오후 7시 30분 라스트 오더)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브레이크 타임
운영시간 참고해서 다녀오세요!

주차는 바로 앞에
‘구좌읍 공영주차장’을 이용했어요.
무료인 거 같더라구요.
따로 차단기가 있거나 계산하는 곳은 없었어요.
가게에 따로 마련되어 있는 주차장은 없는 듯 하구요.

도민맛집이라 사람들이 몰릴까봐
가게 앞에서 사진도 찍고 해변도 잠깐 갔다오고 하면서
기다렸어요.
바깥 테이블도 있는 거 보니 여기서 먹어도 되나봐요ㅋㅋ

덥긴 했지만 기다릴만 했어요.
근데 여사장님께서 더우니까 안에서 기다리라고
54분쯤 가게 안으로 들어오라고 하셨어요.
ㅠ_ㅠ더웠는데 감사했어요.

간단한 건 테이블에 비치되어있어요.

추가 반찬은 셀프이며
요기 기준으로 오른쪽이 주방, 왼쪽이 화장실이에요.

찾아보니 공기밥은 무료!
필요하신 분들은 가져와
비벼먹거나 말아먹어도 좋을 듯 해요.

바깥을 보고 앉을 수 있는 테이블,
왠지 물놀이하고 온 사람들이 여기서 먹을 듯 해요ㅋㅋ
요기 말고는 10개 안쪽으로 테이블이 좀 있었어요.
가게가 엄청 넓지는 않아요.

탕수육(소), 간짜장, 간짬뽕을 주문해서 나눠먹었어요.

중국집은 항상 ‘탕수육’이 먼저 나오는 거 같아요.
검색하다보면 양이 적은 거 같다고하는데
왜 그런지 알 거 같았어요.
근데 다른 음식까지 같이 주문해서 먹으니
적지 않은 양이라고 느꼈어요.
그냥, 배부르게 딱 맞는 양이다, 이 정도?ㅋㅋ


음식 주문하면 그때그때 만들어주시기 때문에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리긴 하나
엄청 오래 걸리지는 않았어요.

계란이 올라간 간짜장ㅋㅋ
진짜 오랜만이었어요!
양파, 야채 완전 살아있었어요.
아삭아삭하니 씹히는 맛이 좋았어요!
엄청 달지도 않고 맛있었네요 b

요건, 간 짬 뽕 !!
개인적으로 먹자마자 좀 매콤하긴 했으나
못 먹을 정도는 아니었고
(전 매운 걸 거의 못 먹어요..ㅋㅋ)
제 입맛 취향저격이었어요!!
원래 살던 동네에서 먹은 간짬뽕은 가짜였나봐요ㅋㅋ
그거랑 맛이 완전 달랐어요.
동네 거를 처음 먹어봐서 간짬뽕은
이런 맛이구나, 이런 맛인가? 했는데
이게 진짜였어요ㅋㅋ
해물 야채 생각보다 가득 들어있는데
남기지않고 싹다 먹었네요!
친구랑 저는 소식,대식하는 사람이 아니고
그저 그런 보통 양인데
남긴 거 없이 싹 다 먹었어요^_____^

어, 평소보다 약간 더 먹은 느낌인데? 좀 배부르네? 이정도였어요.
이와중에 다 먹고 바로 카페가서 커피 한 잔도 했어요ㅋㅋ
친구랑 음식 먹다 보니
도민분들만 3팀이 들어오셨어요.
정말 친근하게 말씀하시는 걸 보니 단골 같더라구요.
다음에 동쪽 오면 가능한 또 들러봐야겠어요!
여러 분들도 기회되면 들러보세요,
추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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