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지난 목요일 요즘 핫하다는
'국립중앙 박물관'
다녀왔어요.

운영시간
월,화,목,금,일 : 10시 - 18시
수,토 : 10시 - 21시
2025년 휴실일 : 4/7(월), 11/3(월)
전화번호
02-2077-9000
관람료
무료

주차요금 변경 안내입니다.
참고하세요.

택시를 타고가 승강장에서 내렸고
씨유가 바로 보였어요.


’자전거 보관소‘도 있었어요.
가까우면 타고와 보관하기 좋을 듯 해요.

편의점쪽으로 가면 그 옆에 투썸이 보이고
그 앞으로 계속 가면
‘거울못’이 보여요!
배롱나무가 함께 있는 게 예뻤어요.
사진에는 담기지 않았네요ㅠ_ㅠ

‘거울못’ 왼편 계단을 따라 올라가야해요.
* 안전한 관람을 위해
킥보드(바퀴달린 신발 포함),
자전거, 애완동물 출입, 흡연, 체육활동 등이 불가해요.

올라가면 입구와 ‘포토스팟’이 보여요!

잘 보면 바닥에 보일 거에요.
요기서 바라보는 풍경 너무 예뻤어요.

친구와 저는 오른편에 위치한
‘상설 전시관 ㅣ 특별전시실 2’로 갔어요.

초입부터 줄이 가방 소지와 미소지자로 나뉘어있어요.
크로스백 하나씩 메고가서 소지자 줄에 섰으나
결국 미소지자 입장통로로 들어갔어요.
그리고서도 계속 좀 걸어들어가
공항처럼 가방 검색을 한 뒤 들어갔어요.
줄서서 들어가는 데 까지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았어요.
학생들이 많길래 오래 걸릴 거 같았거든요..ㅋㅋ

들어가자마자 저-멀리 보이는
‘데니 태극기’
너무 신기하고 예뻤어요.

가방 검색 후 안으로 10시 15분쯤 도착했는데
10시 30분에 ‘대표 전시품 해설’이 있어
기다렸다가 들었어요.
해설시간은
4-50분 정도 걸렸어요.
시대별로 거슬러 올라가거나 내려오면서 진행되지 않았어요.
제가 들었을 땐
데니 태극기 > 대동여지도 > ... 부처(반가사유상) 등으로 진행했어요.
이 순서가 다 같을 지는 모르겠네요.
# 해설 들은 곳과 그 외의 곳들 보며
최대한 사진을 찍어봤어요.
모두 찍지는 못 했지만 일단 올려볼게요!
+ 혹시 잘못된 정보가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수정하겠습니다!


‘데니 태극기’
(보물 2140호)
크기
가로 262cm, 세로 182.5cm
(대략적인 사이즈입니다.)
남아있는 옛날 태극기 중 가장 크다고 해요.
이렇게 실물을 보게 될 줄이야!
사진으로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컸어요.
9월 혹은 10월까지만 볼 수 있다고하니
시간되시면 꼭 보고오세요!

태극기 오른편에 위치한 의사분들의 친필로 적힌 문서들
한자와 한글 모두 적혀있던 거 같아요.

한글로 적혀있는 ‘독립신문’

‘대동여지도’
맨 오른쪽이고
그곳에서 해설을 들었어요.
너무 크기에 모두 전시하는 건 불가능하고
일부만 전시해놓았어요.
길, 건물 등 기호로 표시해놓았고
정보를 모아 만든 거라고 해요.
전국을 돌아다니며 직접 그리면서 만든 건 아니고
필요한 부분만 직접 답사해서 그린 것으로 보인다해요.
충청도 여행가면 그곳의 지도 일부만 가져가면되서 휴대성이 좋아요.
계속 정보를 업데이트하며
수정, 또 수정했다고 해요.
그 시대에 정보를 모아 만들고
정보를 업데이트 했다니,
믿기지 않는 지도였어요.

‘영조 어진’
(복제본)
진본은 ‘국립고궁박물관’에 보관중이에요.

‘근정전 어좌’ - ‘일월오봉병풍’
이건 눈에 띄어서 지나칠 수가 없었어요.
올라갈 수는 없지만 그 앞 의자에 앉거나 서서
자세하게 보고, 사진찍기 좋은 듯 해요.

마지막 해설로 본 ‘달항아리’
위아래 2개를 각자 빚어 연결한 것으로
완전히 둥글지 않아요.
1층에 달항아리 1점이 더 있으니
그것까지 보고 가라고 알려주셨어요.

1층에 있는 ’달항아리!!
고개를 갸웃갸웃, 항아리 주변 빙 둘러보며 감상했어요.
(감상하는 법도 해설사님이 알려주셨어요!)
달항아리 얼굴이 모두 다르더라구요.
질감, 생김새 등 다 달랐어요.
여러분도 해설사님 추천방법대로
달항아리 감상하시는 것 추천합니다!

’신라 금관?‘을 해설 들으며 보고왔어요.
세세한 해설을 들으며 보니
알게된 만큼 많이 보여서 재밌었어요.
순금 아니고 21-22,3k정도 된다,
허리에는 물고기나 필요한 것들 달고 다녔다, 등등
해설 여담으로 말씀해주셨어요.
해설을 듣는 어른들이 물어보는 질문이래요ㅋㅋ

‘경천사 십층 석탑’
(국보 제 86호)
고려 충목왕 때 지어진 대리석 탑으로
무단으로 반출되었다가 돌아왔다고해요.
진품이에요!

위로 올려다보면 살짝 어지러울 정도로
높이가 어마어마하더라구요.
일부 아무것도 없는 면이 있는데
요건 복원하면서 무엇이 있던 건지 몰라
그냥 비워둔 것이라고 해요.

에스컬레이터타고 올라가면서 위쪽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올라가다 중간에 난간으로 가서
대리석 탑을 구경했어요.
정말 위층에는 부처님들의 모습이 있었어요.
아래에서 거의 안 보였는데 여기는 잘 보였어요.
일부 깨지거나 없는 곳도 있었어요.

벽에 있는 그림들을 보며
‘반가사유상’ 해설을 들었어요.
2층에 위치한 ‘반가사유상’은
엄숙하고 조용히해야하는 공간으로
해설을 할 수가 없어 이곳에서 하셨어요.

들어가는 길이 어두웠던 ‘사유의 방’
반가사유상 2점이 함께 있었어요.
손, 발, 옷 등 모두 정교했어요.
어떻게 이렇게 만들었을까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어요.
해설을 듣고 사유상 뒷부분이 궁금해서
뒤쪽으로 돌며 감상했어요.
뒤쪽도 정교함의 예외는 없었어요,
이곳에 들어오면
넋놓고 보게되는 거 같아요.

고려시대 때 만들어진 ‘천흥사 종’
(국보 280호)
우리나라 종의 특징, 종의 어느 부분을 쳤는 지 등
해설을 들었어요.
야외에 ‘보신각종’을 보고가라고 하셨지만
시간 상 못 보고 나왔어요.
근처에 위치한 종만 구경했어요.

이곳저곳의 유물을 보러 다녔어요.
어느 공간에는 모니터가 있어서 뭔가해서 봤더니
유물들을 자세히 볼 수 있게끔 해놓았더라구요.

터치해서 좌우로 움직여
유물 곳곳을 실제보다 더 가까이 볼 수 있었어요.

신기하기도 하고
이렇게 해놓은 건 정말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사유의 방에 들렀다 근처에 위치한 ’기증관‘에 들렀어요.
기증품들과 함께,

쉴 수 있는 쇼파?도 있었어요.
저와 친구도 계속 걸어다녀 다리가 좀 아파
쉬었다가 나갔네요ㅋㅋ

사실 박물관 중간중간에 쉴 수 있는 공간이 곳곳에 있어
힘들면 쉬고 가면 되요.

너무 예뻐보였던 목조제품들,
원앙, 배게 등 여러가지 있었어요.

벽에서 나오는 풍경, 그림들 때문에
더 예뻐보였던 것도 있는 거 같아요.

우연히 본 ‘뮷즈 브랜드 홍보관’
경주 박물관, 진주 박물관 등
지역 박물관에서 판매하는 굿즈들이 눈에 띄었어요.
구매 가능한 지는 모르겠어요.
이용시간
10시 - 18시
휴관시간
12시 - 13시
참고해서 이용하세요.

‘서산 보원사 터‘에서 옮겨진 ‘고려 철불’,(부처)
양손이 없어 완전한 모습을 볼 수 없어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손이 없는 자체로
어떤 모습이었을 지 상상하는 것도 즐거웠어요.
여러분도 상상해보세요!


책에서만 보던 해시계, ‘앙부일구’

‘사유의 찻집’
포장은 안되는데 자리가 없어서 못 먹었네요.
대신 앞쪽에 화장실과 정수기가 있어
가져간 컵에 물을 담아 먹었어요.

1층에 위치한 ‘뮷즈샵’
경천사 십층석탑쪽으로 걸어가다보면
오른편에 보여요.
사람 진짜 많았고
온라인에서 품절인 것들 팔고 있었어요.

박물관 초입쪽에 위치한 ‘뮤지엄 샵’
박물관 둘러보고 나오는 길에 들렀는데
뮷즈샵보다 사람이 더 많았어요.
‘까치 호랑이 배지’ 샘플이 있길래
설마, 살 수 있는 건가? 했더니 품절이네요.
요건 오픈하자마자 와서 사야한대요.
안 그러면 이날처럼 품절!
샘플은 판매 갯수로 카운팅되지 않아 살 수가 없었어요.
내년 1월을 기다려야 할까봐요,
온라인에 보니 그 때부터 상시판매예정이라고 하네요.
친구와 저는 뮷즈샵과 뮤지업샵에서
굿즈를 이것저것 좀 샀어요ㅋㅋ
구매한 것과 후기는 따로 글 써볼게요!

여기까지 국중박 방문기 끄읕!!
# '뮷즈샵'과 '뮤지엄샵' - 구매 제품 및 후기, 가격, 샵 위치(내돈내산)
아래 링크 눌러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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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oori2blog.tistory.com/17
국립중앙박물관 - ’뮷즈샵‘ + ’뮤지엄샵‘ - 구매 제품 및 후기, 가격, 샵 위치(내돈내산)
안녕하세요!지난번 국립중앙박물관에 다녀왔는데요,그때 ‘뮷즈샵’과 ‘뮤지엄샵’ 후기를 못 올려이번에 올려보려합니다! :-)샵 2곳 모두 ‘상설 전시관ㅣ특별전시실2 - 1층에 있어요!!들어가
woori2blog.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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