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친구 건강검진 때문에
‘켄싱턴 호텔 여의도’ 1박을 하고 왔어요.
(수-목 1박, 13만 4586원)
이번에 묵기 전 - 작년 혹은 재작년에
제 건강검진 때문에 1박 했었어요.
그때나 지금이나 건강검진하는 곳과 가까워,
위치가 괜찮아서 또 묵었네요!
주소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76길 16(도로명)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3-3(지번)
# 국회의사당역(9호선) 3번 출구
> kb국민은행 사이 국회대로 66길에서
켄신턴호텔 후문 방향으로 직진 도보 5분

체크인 3시이나 그전에 도착할 거 같아서
얼리체크인을 전화로 여쭤봤어요.
시간 당 1만원에 얼리 체크인 가능!
1시부터 주차만 하는 것 가능!
(주차하고 밖에 나갔다와도 되요.)
시간이 애매해서 얼리 체크인은 포기하고
주차만이라도 하고
근처 ifc mall에 다녀오기로 했어요.
근데, 주차장 입구에 도착하자마자
지금 안되니 오후에 다시 오고
(시간 정해주시지 않았음)
종이를 주시며 도보 10분 거리에있는 주차장을 안내해주셨어요.
일단 ifc mall에 좀 있다가
호텔에 전화해 언제쯤 다시가면 주차 가능한 지 여쭤봤어요.
지금와도 되고 너무 늦게만 안오면 된다,
주차비는 종이에 할인이라고 적혀있으나
호텔에서 다 지불해드린다고 설명해주셨어요.
처음 안내 받고나서
음.. 투숙객인데 주차비까지 내야한다고?
이 생각에 마음이 좀 불편했었어요.

주차장 입구에요.
지상 주차 + 기계식 주차가 있어요.
지상 주차는 30대 가능하다는데
그렇게까지는 아닌 거 같아보였어요!

짐 들고 입구쪽으로 오면 요런 길로 올라가면 되요.
계단으로 굳이 돌아가지 않아도 되요!

들어오면 이렇게 보여요.

오른쪽 끝에는 체크인 카운터가 있어요.

카운터 가기 전 오른쪽,

왼쪽에는 쇼파와 테이블 들이 있어서
잠깐 짐을 올려놓거나 대기하다 갈 수 있어요.


카운터 바로 왼편에는 이곳에서 파는 굿즈들이 있었어요.
인형, 키링, 접시, 스카프 등
생각보다 많은 것들을 팔고 있었어요.

객실키는 2장 받았고
저와 친구는 7층을 배정받았어요.

객실키 뒷편에는 어떻게 사용하고 반납하는 지 쓰여있어요.

한 쪽 끝에 있는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되는데
가는 길 오른편에 화장실이 있어요.
* 참고해서 이용하세요!

엘레베이터에
층별 안내가 쓰여있네요.


내리자마자 보이는 긴 테이블,
전화기와 메모지가 비치되어있네요.

들어가자마자 왼편에 있는 문을 열어보니
불이 켜지면서(닫으면 꺼져요.)
가운과 옷걸이가 있고,

슬리퍼, 구두주걱, 솔 등,

다리미와 다리미 판 등이 구비되어있어요.
* 셔츠류 가져오시는 분들 사용하기 좋은 거 같네요.

오른편은 화장실, 욕실이었어요.
세면대 왼편엔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가 함께 있었고
그 옆에는 비누, 컵, 바디로션?, 면봉 등 일회용품과 드라이기 있었어요.
+ 확대경, 바디 스펀지도 있어요.

샤워기만 있고 해바라기 같은 건 없었어요.

욕실 문에도 수건이 걸려있어요.
쓰임에 맞게, 곳곳에 수건이 걸려있는 듯 하네요.

세면대는 양쪽을 같이 틀어 온도 조절하면서 사용해야해요.
요즘은 좌우만 움직여 온도조절을 하는데
이렇게 같이 틀어서하는 건 목욕탕 이후로 처음봐요ㅋㅋ

푹신푹신한 침대와 테이블, 의자!
(배게 개인적으로 좀 높았어요ㅠㅠ)
누우면 양쪽 모두 머리 근처에 테이블이 있어요.
휴지나 전화기랑 함께 있는데,

돼지코나 usb 꽂는 곳이 같이 있어서
핸드폰이나 다른 물건 충전하기 좋았어요.

커텐 뒤로 보이는 숙소뷰!

티, 캡슐, 컵, 네스프레소 커피머신과 커피포트들이 준비되어있어요.


제일 신맛이 없을 것 같은, 요 색깔의 캡슐을 내려 먹어봤어요.

오오, 빨리 내려오네요.

찬물만 섞어서 먹어봤는데
우려했던 것 보다 괜찮았어요.
신맛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되요!
아이스로 먹기에는 얼음이 없어서 아쉬웠으나 나름 괜찮았고
아니면 따뜻한 아메리카노로 먹을 수 있으니
드셔보시는 것 추천해요!

냉장고에는 물 500미리 2개 준비되어있어요.

냉장고 옆에는 금고가 있는데
오래 머무시는 분들은 귀중품 넣어놓기에 좋은 거 같아요.

금고 옆, 티비 아래에 휴지통 있어요.

탁상 조명과 전화기 등이 있는데
왠 홈매트가..?했어요.
전화기 옆에서 패드를 놓고 작업하는데
하루살이?가 한 마리씩 계속 어디서 나오더라구요.
아, 이래서 홈매트가 있었나봐요.
틀고 얼마 안 지났는데 하루살이가 안보였어요.
여러분은 미리 틀고 이용하세요!

저와 친구는 그 다음날 이르게 체크아웃을 하고 나왔어요.
주차장에서 자동차를 빼려는데
앞과 옆차 때문에 차를 빼기가 너무 어려웠고
직원분이 안 계셔서 앞에 있던 차를 뺄 수도 없었어요.
(발렛파킹 해주는 곳인데 왠지 차키를 가지고 있을 수 있으니까요;)
겨우겨우 빼고 나가려는데
정산미완료인가해서 차단기가 안 올라가 못 나갔어요.
‘콜’ 누르는게 있어서 눌렀는데
연결음도 너무 작아서 잘 들리지도 않았고
다른 소리는 아예 아무것도 안들렸어요.
그래서 차 뒤로 후진해놓고 카운터가서 말해서 차를 뺐네요.
어제 오늘 주차 관련된 부분이 좀 불편했어요.

사진에 자동차들이 많아보이긴 하나
근처 다른 곳에 비해서는 도로가 한가한 편이에요.
그래서 주차장으로 들어가고 나오는 게 편해요.
이것도 장점!!
+ 직원 친절도 굿, 가격대비 룸 컨디션 좋음,
도보 1분 거리에 ‘정인면옥 본점’이 있음,
도보 8분 거리에 ‘여의도 공원’ 있음
(직선거리 기준)
이런 것들 때문에
’켄싱턴 호텔 여의도‘ 추천!!
기회가 되면 또 묵으면서
조식,중식,석식 중에 한 끼는 먹어보고 싶어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