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여행 2일차!!

9시 반쯤 체크아웃 후
‘김녕빵집’에 들렀어요.
가보고 싶던 곳인데
마침 이른 아침부터 운영 중이더라구요?ㅋㅋ

저희가 갔을 땐 이미 4테이블 정도 손님이 있었어요.
친구와 전, 주스와 빵을 좀 먹고 쉬다가 다른 카페로 이동했어요.

‘글로시 말차’ 도착!
오픈 10시 30분인데
5분정도 이르게 도착했고
이미 도착 해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제주, 오름’ - 오른쪽
글로시 말차 모히또(왼쪽, 빨대 o)
1잔씩 주문해서 먹었어요.
둘 다 맛 괜찮았고
여기는 김녕빵집보다는 사람들이 빨리 많이 찼어요.

11시 15분쯤 카페에서 나와
‘차귀도 배 낚시 체험’을 하러 이동했어요.
예약은 인터넷으로 미리했고(인 당 8천원 대였던 거 같아요.)
새우미끼 - 현금으로 현장에서 2명꺼 6천원 결제했어요.
1시반 예약이어서 1시까지 와야 한다기에 이르게 도착했는데
너무 널럴했어요.
새우미끼 계산하고 승선명부적고 한치? 미끼 더 살 건지 적고 끝!
배 타기 5분 전까지 어느 카페 앞으로 모이라고 알려주시고 진짜 끝!
저와 친구는 미끼를 추가로 사진 않았어요.

분명 멀미약 - 복용은 지시대로 30분 전에 먹었어요.
배가 움직여 나갈 때는 괜찮았는데
정차하고 낚시를 시작해야 할 때는
멀미가 심해서 거의 누워있다가 왔어요.
ㅠ_ㅠ 이런 기회 흔치 않은데
아..진짜..
친구는 1마리 잡고 뻗고
다른 1팀(2명) 같이 탔는데
그 중에 1명은 낚시 즐기는데 나머지 1명은 멀미를 심하게 했어요.
멀미약을 안 먹었다고 하더라구요.
낚시 즐기던 그 분과 선장님만
멀쩡하게 있다 나왔네요..
'차귀도 (달래)배 낚시 체험 후기' 상세 정보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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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고 나와 좀 쉬다가
‘수월봉 지오트레일’에 들러
사진 몇 장 찍고 숙소로 갔어요.
여기는 배 낚시 체험하는 곳에서 차로 5분도 안 걸렸어요.
더워서 그렇지, 풍경은 너무 예뻤어요.

‘협재 홀라인’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방문한 홀라인ㅋㅋ
참, 방앗간이 따로 없네요.
전날 평대 홀라인에서 가을 옷을 사서
이곳에서 쇼핑은 더 안 했어요.

고기가 먹고 싶어 알아 본 곳에 들렀어요.
‘금능 고깃집’
600g짜리로 주문했고
여사장님께서 직접 구워주시고
먹어보라고 알려주시는 방법대로 먹어봤어요.
와, 진짜 짱, 짱맛ㅋㅋㅋㅋ
(너무 옛날 말인가요ㅋㅋㅋ)
아무튼 제 입맛에는 진짜 맛있었어요.
같이 간 친구도 진짜 잘 찾았다고하더라구요.
소금 > 멜젓 > 갈치젓 순으로 먹었는데
다 맛있었는데
그날따라 멜젓이 왜이렇게 맛있었더지
계속 찍어먹었네요ㅋㅋ
친구는 갈치젓!
요거는 평소에 보던 갈치젓과 달리
뭔가 부드러운 질감이었어요.

고기 거의 다 먹었을 때 ‘바지락? 된장찌개’를 주문했어요.
약간 해감이 안된 거 같았는데
맛은 정말 맛있었어요b

반찬들은 직접 하시는데
톳 같은 경우, 여사장님 어머님께서 해녀이신데
직접 채취하셔서 반찬으로 만든 거라고 하셨어요.
어쩐지 반찬들 정말 b맛있었어요.

숙소 체크인 완료!
베란다에서 본 일부 ‘금능 해수욕장’이에요.
확대해서 찍어 본 건데 사람 진짜 많았네요ㅋㅋ
# '제주 서쪽 금능여관 2박' 솔직한 후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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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쪽 ‘ 금능여관’ 2박 솔직 후기(내돈내산!!) - 8/24-26
안녕하세요!지난 제주 여행 때금능해수욕장 근처에 숙소를 잡았었어요.후기 올려볼게요!금능여관6월 중순쯤 ‘여기어때’를 통해 예약했어요.스탠다드 더블 미니 오션뷰 - 박 당 10만원📍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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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 때마다 자주 들르는 치킨집 앞 뷰가
요렇게 바다랑 비양도가 보여요.
그곳에서 일몰을 봤어요.
어제와 달리 비양도까지 보이는 일몰 완전 최고!

저녁먹은 고깃집 사장님께서
축제 마지막 날이고
어머님이 직접 부녀회에서 주최하는 음식점의 메인 쉐프이시고
멜튀김이 맛있다고 알려주셨어요ㅋㅋ
숙소 바로 앞에서 축제 중이라 방문해봤어요.
아이들이 노래도 부르고
플리마켓도 하고 여러 행사 중이었어요.


원담에서 잡은 꽃멜(멸치)이 흔하게 먹어볼 수 있는 게 아니래요,
그래서
멜튀김 하나 구매했어요ㅋㅋ
(1만원)
저는 먹지 않았는데
친구 말로는 완전 고소하다고 하더라구요ㅋㅋ
콜라와 먹으니 딱이라나ㅋㅋ
그럼.. 맥주 안주로도 괜찮을 거 같네요!

숙소에 들어와 쉬다가
마트도 다녀오고
친구 생일이 얼마 안남아
생일 파티도 했어요.
오후 9시 10분 불꽃놀이 예정이어서
기다리면서 놀았죠.
근데 행사가 늦춰져 10시에 시작했어요.
밖에 나가 볼 수 있긴 했지만
숙소 베란다에서도 너무 잘 보였기에 나가진 않았어요.
숙소 짱ㅋㅋ
축제 하는 줄도 모르고 왔는데
정말 운 좋게 축제와 불꽃놀이까지 보고 즐기게되서 좋았어요.
* 원래 축제 일정보다 1주일 늦춰져서
저와 친구가 방문했을 때 하던 거였어요.
공연과 플리마켓, 불꽃 축제 등 함께하니
금능 축제 하실 때 가시는 분들은 즐겨보시는 것 추천해요!
이렇게 2일차도 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