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즐거운 제주도 3박 4일 여행(8/23-26) - 1일차(일정 - 행원리 해수욕장(코난비치), 카페리, 효동반점 등 / 일부 비용 - 내돈내산)

woori2blog 2025. 9. 8. 14:02

 


안녕하세요, 일본 여행 다녀 온 후
8월 23일부터 26일, 3박 4일 제주도 여행을 또 다녀왔어요.

여행 다녀오고 3일 뒤 또 떠나는 일정이라
좀 빡센 느낌이었어요ㅋㅋ






진에어’에서 예약(스카이 스캐너 등 다른 사이트 이용 x)
왕복 좌석 지정 구매 포함
왕복 - 인 당 15만 1200원 정도 들었어요.

분명 김포발 오전 6시 35분이었는데 6시 10분으로
제주발 오후 5시 15분에서 4시 50분으로 변경되었어요.

이번 일정의 비행기는 모두 컸어요.

매일 작은 것만 타보다가
3-4-3 배열의 진에어는 처음이었어요.






타면서 승무원분께 궁금해서 여쭤보니
원래는 해외노선에 사용하던 비행기종인데
국내선에 사람이 많으면 이번처럼 운행을 하기도 한대요.

저는 믿기 않는 비행기 크기였어요ㅋㅋ






롯데렌터카에서 ‘니로 전기차’를 예약해놨어요.
엘포인트까지 사용해서
31만 4504원 정도 들었어요.

오는 날 3시 반납이었는데
2시에 반납하니 7천 몇백원 정도 다시 돌려주더라구요.






그리고 왠일로 90프로 정도 충전을 해서 주셨어요.
전에 2박 3일 왔을 때도
니로 전기차였나,, 아무튼 전기차였는데
화재이슈 때문에 5-60프로 밖에 안해주셨었는데 의외였어요.






행원리 해수욕장으로 향하던 중
‘오드랑 베이커리 신촌점’에 잠깐 들러
점심-간식으로 먹을 빵을 좀 샀어요ㅋㅋ

* 우리가 알던 코난비치 > 행원리 해수욕장으로 바뀌었더라구요.






주차 공간과 실내 모두 넓었어요.
이른 시간부터해서
저희처럼 이르게 움직이시는 분들에게는 좋을 듯 해요!






‘마늘 바게뜨’ 하나 구매했어요.
캬캬, 오랜만에 보니 너무 맛있게 생겼더라구요ㅋㅋ






오이바게트?!

처음 보는 거라 좀 자세히보니
청오이를 사용하는 듯 했어요.
오이색이 완전 진했거든요ㅋㅋ

캬캬, 사진 않았고, 제 생각이에요!






‘아메리카노 1잔’도 했죠!

2만원이 넘어야 영수증 리뷰 후
브라우니를 받을 수 있어요.

2만원 좀 넘어서 리뷰하고 받았네요!

앉아서 먹고가지 못 해서 좀 아쉬울 정도의 카페였어요.
다음엔 방문해서 먹고와봐야겠어요!






‘월정리 해수욕장’에 위치한 ‘하나로마트 미니’!
그 앞에 주차장이 있으니 주차하고




주차장 바로 옆에 있는
월정뷰 게스트하우스’에서
파라솔 하나 빌려 해수욕장으로 갔어요.

9시 50분 정도에 빌리러 갔는데
2시까지 반납해야했고
비용은 2만원이었어요.

팔튜브, 돗자리, 구명조끼 등 빌려주고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요기서 빌려보세요.

돗자리는 원래 다른 걸 빌려야 서비스로 빌려주시는 건데
빌려주신다고 하셔서 요긴하게 썼어요.

그리고 구명조끼인가?를 빌려야
스노쿨링 스팟을 알려주신다고해서 저희는 그냥 패스했어요.






10시 거의 다 되어서 도착했어요.

길가에 주차 할 곳이 다행히도 있었어요.
완전 푹푹, 어우 너무 덥더라구요.






‘행원리 해수욕장’으로 바뀌어서 그런 건지
안전요원분들도 계셨어요.






전에 왔을 때 길이 기억이 잘 안나서
안전요원분들 계신 곳 까지가서
오른쪽으로 내려가니 파라솔 펼 곳이 보였어요.

돌을 밟고 오르락내리락해야하니 조심해야해요.






와, 여름 하늘 완전 최고!!
너무 예쁘지 않나요..ㅋㅋㅋㅋ


완전 만조상태였고
이미 많은 사람들이 놀고 있었어요.






저와 친구는 어피치 스티커 있는
저 빈자리에 파라솔과 돗자리를 펴고 있었어요.

나름 안쪽에 평탄한 곳에 앉아있었어요ㅋㅋ

바다 속에 안 들어가 있으면
쓰러질 정도로 더웠던 거 같아요.






원래는 2시 체크인인데
너무 힘들어서 사장님께 얼리 체크인 여쭤봤더니
가능하다고 하셔서
감사하게 1시에 체크인을 했어요.

제주 동쪽에 올 때마다 이용하는 숙소인데
정말 나름 괜찮아서 따로 글 올릴게요!

 

 

 

 

제주 동쪽 가성비 숙소 - '사남매 하우스' 자세한 내용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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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동쪽 가성비 숙소 추천 - "사남매 하우스"(내돈내산 후기)


 

제주 동쪽 가성비 숙소 추천 - "사남매 하우스"(내돈내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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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정리 후 잠깐 들른 ‘카페 리
선인장이 담벼락에 많아요.






아담하고 귀여운 소품들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요.






커피 맛도 괜찮았어요.

평대 해변과 도보 5분도 안되는 거리에 있어요.

해변과 함께 들르기 좋은 곳 같아요.





제주도 올 때마다 들르는 홀라인 중 한 곳
요기는 ‘평대 홀라인’이에요.

이것저것 구경하다 가을 옷 하나 장만했어요ㅋㅋ






원래 가려던 곳이 짧게 운영하는 탓에 못 갔어요.

그래서 다른 곳을 알아보다 온 ‘효동반점

요기도 알아보니 도민 맛집이라고 해요?ㅋㅋ






세화해변과 진짜 가깝고
친구 말로는 물놀이 하다 온 손님도 받아주는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친구와 저는 의도한 건 아니지만 4시 오픈런을 했고
간짬뽕, 간짜장, 탕수육(소)를 먹었어요.

탕수육이 작은 감이 있다는 말이 뭔지 알 거 같았지만
저와 친구는 나눠먹어서 그런지 배불리 먹었어요ㅋㅋ

다 맛있긴 했지만,
저는 간짬뽕.. 진짜 맛있었어요!
네이버 지도에 맛집 리스트로 추가해놧네요ㅋㅋ



# 제주 도민맛집 '효동반점' 자세한 정보는 아래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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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oori2blog.tistory.com/11
 
 
 
 
 


너무 유명한 ‘카페 한라산

음료 주문한 곳에 아무도 없어서
커피 한 잔 또 했어요ㅋㅋ

사진 스팟, 저렇게 파란 하늘 담기는 게 언제였는지..
항상 흐릴 때 왔던 거 같은데
밝을 때 와서 기분도 좋았어요ㅋㅋ






‘제주’, ‘여행’ 슬리브를 껴주셨어요.

얼음도 잘아서 씹어먹기 좋았어요.

여행사진찍기에 딱이죠?ㅋㅋㅋ






1일차 마무리는
김녕 신비한 바닷길’에서 노을을 보며
마무리하기로 했어요.

간조 때 보이는 길이고
체크 못 하고 왔는데 길이 쫘악, 펼쳐져 있었어요.

코스프레 한 사람도 있었고
가족단위의 사람들, 커플 등
계속 사람들이 오갔어요.
엄청 많지는 않았구요!






구름이 많아서 해가 안 보일까봐 걱정했는데
나름 잘 보였어요.






동쪽에서 일몰이라니!!

장소가 어디든 상관없이
일몰은 너무 멋있는 거 같아요.

이렇게 1일차 일정 끄읕!!